[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김민재(바이에른 뮌헨)가 주전으로 복귀, 완벽한 수비를 보였다.
바이에른 뮌헨은 2일(한국시각) 독일 뮌헨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시즌 분데스리가 9라운드 홈 경기에서 레버쿠젠에 3대0으로 완파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분데스리가에서 9전 전승. 챔피언스리그 3연승, 포칼컵 2연승, 슈퍼컵 승리로 공식전 파죽의 15연승을 기록했다.
김민재는 조나단 타와 함께 주전 센터백으로 출전했다.
축구 통계전문매체 후스코어닷컴은 김민재에게 7.4점의 평점을 매겼다. 팀내 5번째로 높은 평점이다. 레프트백 톰 비숍과 라이트백 콘라드 라머가 7.9점으로 최고점을 기록했고, 세르지 나브리가 7.7점을 받았다.
김민재는 풀 타임을 뛰었다. 견고한 수비력을 보였고, 레버쿠젠에게 단 1점도 허락하지 않았따.
바이에른 뮌헨은 환상적이었다. 전반 25분 나브리의 선제골을 시작으로 6분 뒤 라머가의 크로스를 최전방 니콜라 잭슨이 헤더로 연결했다.
이날 바이에른 뮌헨은 해리 케인이 선발 출전하지 않았지만, 공수 전환은 물 흐르듯이 전개됐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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