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뮤지션 겸 화가 마이큐가 김나영과 결혼 후 얻은 두 아들을 향한 특별한 선물을 공개했다.
마이큐는 1일 "영원할 수 없는 이 순간임을 알기에, 기억의 조각을 남기듯 작업을 했다. 근사한 신우와 이준을 위해"라는 글과 함께 그림을 게재했다.
해당 그림은 현재 이길이구 갤러리에서 열리고 있는 마이큐의 개인전 'Traces in Between | 사이, 흔적'에 전시 중인 작품 일부다. 두 아들 신우, 이준을 위해 그림을 그렸다고 밝힌 그는 작품 제목도 'Little boy #1', 'Little boy #2'라고 붙이며 아이들에 대한 애정을 담았다.
이를 본 팬들은 "아들 바보", "멋진 아빠" 등의 댓글을 남기며 두 아들의 아빠가 된 마이큐를 응원했다.
한편 김나영은 2019년 이혼 후 두 아들 신우, 이준을 홀로 양육해 왔으며, 2021년부터 마이큐와 공개 열애를 했다. 공개 데이트와 가족 여행 등으로 꾸준히 애정을 드러낸 두 사람은 지난달 3일 결혼식을 올리며 4년 만에 사랑의 결실을 맺었다.
최근 김나영의 유튜브 채널에는 강릉으로 신혼 가족 여행을 다녀온 네 식구의 모습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마이큐가 두 아들 앞에서 자신을 "아빠"라고 부르는 모습이 담겨 많은 이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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