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의 글로벌 e스포츠 대회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 2025(이하 SWC2025)' 월드 파이널에서 'PU'가 최종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 세계 최강을 가리는 'SWC2025'는 지난 1일(한국시각) 프랑스 파리 최대 규모 공연장 라 센 뮈지칼에서 펼쳐졌다. 총 12명의 선수들이 성적에 따라 시드를 나눠 8강 1~2라운드로 진행됐으며, 마지막까지 예측을 뛰어 넘는 빅 매치로 이어졌다.
8강 2라운드에서 아시아퍼시픽 컵 1위 'PU'가 2회 우승자 'LEST'를 접전 끝에 제압한데 이어, 4강에서 아메리카 대표인 'PANDALIK3'에 역전극을 거뒀고 이어진 결스에선 유럽 대표인 'RAXXAZ'마저 물리치며 챔피언 자리에 올랐다. 우승자 'PU'에겐 상금 10만 달러(약 1억 4400만 원)와 'SWC2025' 트로피가 수여됐다.
또 이날 시상식에서는 '서머너즈 워' 대규모 업데이트 'TOMORROW'의 시네마틱 영상이 공개됐고, 동시에 '서머너즈 워' 공식 유튜브 채널에선 컴투스 이주환 개발 총괄 대표, 김태형 PD, 서지영 기획팀장 등 주요 개발진이 업데이트 방향성과 콘텐츠를 소개하는 미니 쇼케이스 영상도 업로드 됐다.
매일 에너지 500개를 사용하는 동안 전설 등급 보상 획득 가능성이 대폭 높아지는 '아메리아의 행운'과 차원홀 던전의 전설 등급 고대 보상 상향 및 에너지 개편이 예고됐다. 또 오프라인 상태에서도 보상을 획득할 수 있는 '탐색 전투'와 3개의 덱으로 릴레이 전투를 펼치는 경쟁형 PVE 컨텐츠 '혼돈의 신전', 아티팩트를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는 '마력의 파편'과 룬의 부옵션은 유지하고 연성할 수 있는 '제련석' 등 다양한 신규 콘텐츠와 아이템도 언급됐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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