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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진과 딸 소을이는 SNS에서 유행하는 영상을 따라하며 친구처럼 다정한 모습으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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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이윤진은 딸 소을과 함께 발리에 거주 중이며, 최근 발리 내 최고급 리조트로 이직해 호텔리어로서 새로운 인생 2막을 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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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진은 이범수와의 이혼 소송으로 인해 한동안 아들 다을과 떨어져 지냈던 시절을 회상하며 "헤어져 있던 날을 매일 세어봤는데, 471일 정도 되더라"고 말하며 눈물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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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발리의 국제학교로 자녀를 진학시킨 이윤진은 학생회장이 된 소을이와 오자마자 바로 수학 탑10안에 든 다을이를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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