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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버햄튼 구단은 2일(이하 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25~2026시즌에 승리를 거두지 못하고 있는 비토르 페레이라 감독과 결별했다'고 발표했다. 이후 실망감이 가득 담긴 경질 이유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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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단으로서는 더 늦기 전에 팀을 쇄신할 필요가 있었다. 10라운드까지 치르고 나서야 페레이라 감독에게 경질을 통보했다. 다소 늦은 감이 있다. 페레이라 감독이 구성한 8명의 코치진도 한꺼번에 팀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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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레이라 감독 체제에서 간간히 기회를 얻고 있지만, 확실한 주전도 아니다. 때문에 경기력도 좀처럼 회복되지 못하고 있다. 새 감독이 누가됐든 황희찬에게는 새롭게 자신을 어필할 수 있는 기회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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