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그러면서 홍경에 대해 "한국영화 전성기 때의 박해일 선배를 보는 것 같다"며 "이번에 촬영 전에 열심히 운동하고 식단 조절을 해서 오로지 근육량으로만 7㎏을 찌워 왔더라"라며 "호리호리한 미소년 이미지에서 벗어난 느낌이 들었다"고 만족감을 표했다.
이어 류승범과의 첫 만남을 회상하며 "류승범도 저를 이미 알고 있었고, 친구로 지내자고 하더라. 일단 시나리오를 건네기 전에 친구가 되어야겠다고 마음을 먹었다. 조금 더 가까워지고 난 뒤에 시나리오를 건넸는데, 재밌게 읽었다고 하더라. (류승범이) 당시 드라마 '가족계획'을 찍고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고 싶다고 해서 계속 졸라댔다. 이렇게 말씀드리면 제가 눈치 없이 너무 무턱대고 졸라댄 것 같지만, 그날 분위기가 되게 즐거웠다"고 말했다. 또 류승범과의 첫 작업 소감에 대해서는 "엄청 놀라웠고, 상상 그 이상이었다"고 놀라움을 드러냈다.
마지막으로 영부인으로 특별출연한 전도연에게 감사한 마음도 전했다. 변 감독은 "도연 선배는 '길복순' 때부터 신뢰가 쌓였다. 전화 통화로 '한 번 나와주시면 안 되냐'고 물어보니 흔쾌히 해주셨다. 선배가 시나리오를 보고 '어떻게 연기해야 하냐'고 물어보셔서, 우아해서 웃겼으면 좋겠다고 말씀드렸더니 바로 캐치해 주셨다"며 "이미 너무나 베테랑이시다"라고 감탄을 금치 못했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
故 김새론 오늘(16일) 1주기…절친 이영유, 납골당서 "우리 론이 평생 사랑해" -
신기루, 서장훈과 '스캔들'에 불편..."나만 보면 바들바들 떨어" -
박정민, '퇴사' 충주맨과 약속 지켰다…'휴민트' 1인 무대인사 뜨거운 열기 -
'태진아♥'옥경이, 치매 7년만 휠체어→중증 치매 "아기 같은 상태" ('조선의 사랑꾼') -
'85세' 정혜선, 건강 이상 신호 "심혈관, 간경변 진단...벌써 죽었을거라고" ('바디인사이트') -
이용진, 정호철 축의금 '49만 5천원' 낸 찐이유 "발렛비 5천원 모자라서..."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2."박지성, 또 피를로 잡으러 밀라노 왔나" 쇼트트랙 김길리 동메달 '깜짝 직관→태극기 응원' 포착
- 3.'본인은 탈락했은데 이렇게 밝게 웃다니...' 밀라노 도착 후 가장 밝은 미소로 김길리 위로한 최민정[밀라노LIVE]
- 4.20년 만에 金 도전 청신호! "예상한대로 흘러갔다" 이준서의 자신감→"토리노 기억 되찾겠다" 임종언 단단한 각오[밀라노 현장]
- 5.[공식발표]"최민정 등 韓선수 3명→中선수 소개" 논란 일파만파→캐나다 공영방송, 정정보도문 올렸다...대한체육회X캐나다문화원 기민한 대응[밀라노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