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내년 결혼식을 앞둔 코요태 신지가 아버지의 고희연을 치러드리며 행복한 시간을 가졌다.
2일 신지는 "아빠 고희연에 인천까지 일찌감치 찾아와 자리 빛내주는 멤버들! 멤버들이 최고다"라며 코요태 우정을 자랑했다.
신지는 아버지의 고희연을 맞아 마련한 자리에 와준 코요태 멤버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고희연에는 신지와 절친한 가수 박구윤이 축하무대를 선사하기도 했다. 박구윤은 "아버님 고희연을 축하드리구윤 울 누나 알라뷰"라며 댓글을 달았다.
김수찬 역시 "축하드려요 인천이믄 가까운데 일의 노예 아쉽다 구윤형이랑 더블공연 비빌 수 있었는데"라며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고희연에는 신지의 예비신랑 문원 역시 함께 자리했다. 앞서 신지는 SBS '미운 우리 새끼'를 통해 문원과 가족들의 가까운 관계에 대해 밝힌 바 있다.
당시 신지는 "많은 분들이 저희가 만남을 짧게 한 줄 알고 계시는데 이제 (문원과 사귄지) 2년 넘어서 3년차다"라고 문원에 대한 세간의 오해를 정정했다.
신지는 "저에게 잘하기도 하고 저희 부모님께도 잘한다. 제가 없어도 집에서 부모님과 같이 식사한다. 행사를 갔을 때도 저 대신 밥을 차려드리더라"며 예비신랑 문원의 자상함을 강조했다.
한편 신지는 7세 연하 가수 문원과 내년 결혼한다. 하지만 문원이 돌싱이며 딸이 있다는 사실이 공개되자, 이혼 사유 등 사생활과 관련한 의혹이 제기되며 부정적인 여론이 확산됐다.
이에 대해 신지는 "여러분들께서 보내주신 관심과 우려의 말씀들을 충분히 이해하고 있다, 고민하고 더 살피도록 하겠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예비신랑과 관련한 루머들은 계속됐지만 신지는 침묵으로 일관했고, 신혼집 공개를 하며 굳건한 사랑을 자랑하기도 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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