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환승연애4'가 회차를 거듭할수록 밀도 있는 전개로 '환연앓이' 열풍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10월 29일(수) 공개된 티빙 오리지널 '환승연애4' 8화에서는 뉴페이스의 등장과 '단체 토킹룸'의 도입으로 긴장감이 감도는 환승 하우스의 모습이 그려졌다. 4MC 사이먼 도미닉, 이용진, 김예원, 유라는 가수 로이킴과 함께 새로운 입주자와 기존 입주자 간의 감정 흐름을 분석하며 몰입을 배가시켰다. 이에 5주 연속 주간유료가입기여자수 1위를 기록하며 뜨거운 인기를 자랑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단체 토킹룸 장면 소름 끼쳤다 진짜", "대박 반전", "X 커플 서사 공개될 때마다 울게 되네", "예고편 보고 잠 못 자는 중", "왠지 역대급 시즌 될 것 같음", "과몰입 할수록 심장이 너무 아파", "9화 얼른 끓여주세요", "나 좀 그만 울려요!", "키워드 데이트는 또 얼마나 재밌을지" 등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이날 새로운 입주자가 예고도 없이 불시에 모습을 드러내자 환승 하우스의 공기는 단번에 180도 뒤바뀌었다. 뉴페이스는 훈훈한 비주얼과 거침없는 성격으로 단숨에 분위기를 주도하며 여자 입주자들은 물론 남자 입주자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아 앞으로의 전개를 더욱 궁금하게 만들었다.
그런가 하면 남자들의 신청으로 '단체 토킹룸'이 열렸고 여자들의 솔직한 마음을 확인할 수 있어 흥미를 더했다. 결별 이유와 재회에 대한 속마음부터 이상형, 새로운 인연과의 가능성까지 깊이 있는 대화가 이어진 가운데 모든 대화 내용을 X가 듣고 있다는 게 밝혀지며 역대급 반전을 선사했다.
또한 아직 베일을 벗지 않았던 X 커플의 서사도 드러나 모두의 가슴을 먹먹하게 했다. 두 사람은 결혼까지 생각했지만 현실적인 이유로 헤어지게 됐고 각자가 지닌 서로 다른 생각과 상처로 환승을 두고 상반된 입장을 보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렇듯 '환승연애4'는 새로운 입주자의 등장과 X들의 서사 공개 등 예측할 수 없는 전개를 이어가며 다음 회차에 대한 설렘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뿐만 아니라 입주자들의 마음을 한층 더 명확하게 들여다볼 수 있는 장치인 '단체 토킹룸'을 시즌 최초로 도입하며 X와 NEW 사이 미묘한 감정 변화를 생생하게 그려냈다.
과연 재회를 바라는 X의 진심부터 새로운 호감을 느낀 이성의 속마음까지 엿볼 수 있었던 '단체 토킹룸'이 남녀 입주자들의 관계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지 궁금증이 높아진다. 여기에 9화에서 예고된 '키워드 데이트'에서는 또 어떤 반전이 펼쳐질지 기대가 모인다.
오는 8일(토) 오후 8시에는 이용진, 유라와 함께 하는 '환승연애4 같이볼래?' 라이브가 진행된다. 1화부터 8화까지 주요 하이라이트를 함께 시청하며 비하인드 스토리와 입주자들 사이 관계 변화에 대한 솔직한 해석을 공유할 예정이다.
티빙 오리지널 '환승연애4' 9화는 오는 5일(수) 오후 8시부터 공개된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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