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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지난 2일 열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0라운드에서 첼시에게 0대1로 패배했다. 경기 내내 공격 전개에 애를 먹으며, 단 한 차례의 유효 슈팅만 기록하는 무기력한 경기력을 보였다. 첼시가 여러 차례 결정적인 기회를 놓쳤기 때문에 더 큰 점수 차로 패하지 않은 것이 다행이었다. 이로 인해 토트넘의 리그 순위는 5위까지 추락했다. 경기 종료 후 실망스러운 경기력에 분노한 팬들은 선수들을 향해 야유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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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는 "지난여름 이적시장에서 토트넘은 팀의 최고 선수였던 손흥민을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로 이적시키며 전력에 큰 공백이 생겼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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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R 풋볼의 그레이엄 베일리는 "샤데는 지금 아주 좋은 폼을 보여주고 있으며, 브렌트포드는 그에게 관심을 보이는 구단들이 있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라며 "하지만 브렌트포드 내부 소식통에 따르면, 그들은 1월에 그를 이적시킬 의향이 전혀 없으며, 이는 이고르 티아고와 네이선 콜린스 등 다른 선수들에게도 마찬가지"라고 주장했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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