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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독 따뜻한 마음과 가족을 생각하는 책임감, 남다른 열정과 도전 정신, 아버지를 닮은 성실함을 갖춘 강태풍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는 이준호는 아름답게 피어나 꼿꼿하게 이기고 마침내 열매를 맺기 위해 조금씩 성장을 이어가는 청춘의 얼굴이 됐다. 꽃보다 사람을 믿으며 가족 같은 회사를 지키는 유니콘 같은 사장으로 매회 시청자로부터 호평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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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 방송된 '태풍상사' 7회를 기점으로 '태풍상사'의 주임 오미선 역의 김민하와 멜로 호흡을 선보인 이준호는 솔직하고 당당한, 그리고 상대를 향한 따뜻한 배려가 담긴 강태풍식 플러팅으로 보는 이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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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상사'에 태풍처럼 휘몰아친 강태풍·오미선 러브라인에 시청자 반응 역시 "'우리집' 이준호 짬바 역시 다르다" "이준호의 고단수 로맨스" "이준호 새로운 유죄 인간 탄생이다" "강태풍 이쯤 되면 유니콘 남자 주인공이다" 등 이준호의 멜로 열연에 폭발적인 반응이 쏟아졌다.
오는 8일 방송되는 9회로 중반부에 접어든 '태풍상사' 이준호는 더욱 통쾌한 위기 탈출과 제대로 물꼬를 튼 로맨스로 시청률 굳히기에 나설 전망. 유죄 인간이 된 이준호의 원맨쇼가 어디까지 이어질지 시청자의 기대가 쏠리고 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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