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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즐기는 게임'을 주제로, 게임산업과 e스포츠 분야 전문가들이 게임 접근성과 사회적 포용성, e스포츠의 문화적 가치와 사회적 역할에 대해 심층적으로 논의의 장으로 마련했다고 콘진원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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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에는 이민석 시각장애인 출신 전 프로게이머가 참여해 이용자 입장에서 게임 접근성의 중요성과 개선 방향을 제시한다. 이어 한국e스포츠산업학회 회장 송석록 교수의 사회로 발표자들과 함께 심층 패널 토론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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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진원 유현석 원장직무대행은 "게임은 재미를 넘어 세대와 문화를 잇는 사회적 언어이자, K-콘텐츠가 세계와 소통하는 또 하나의 창구"라며 "이번 포럼을 통해 누구나 동등하게 즐길 수 있는 포용적 게임문화 생태계를 확산하고, K-게임 콘텐츠의 글로벌 경쟁력을 더욱 높이는 계기를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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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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