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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단도 변화가 있었다. 팀의 기둥이자, 에이스, 주장이었던 손흥민이 토트넘과의 동행에 마침표를 찍었다. 손흥민은 2024~2025시즌 유로파리그 우승으로 프로 경력의 남았던 유일한 한을 풀었다. 동행을 이어갈 수 있는 제안까지 받았으나, 손흥민의 선택은 재계약이 아닌 아름다운 마무리였다. 손흥민은 토트넘에 작별 인사를 건네고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로 떠나며 LA FC 유니폼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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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불안감이 흘러나오는 하나의 틈이 있었다. 바로 공격이다. 손흥민까지 사라진 토트넘 공격에는 해결사가 없었다. 공격의 창의성을 불어넣어줄 제임스 매디슨, 데얀 쿨루셉스키도 장기 결장 중이었다. 모하메드 쿠두스가 '크랙' 역할을 해주지만, 확실한 에이스로 거듭나기에는 아직 부족한 모습을 보여주는 상황에서 토트넘의 공격 부진은 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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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를 모았던 시작과 달리 프랭크의 토트넘은 이른 시점부터 흔들리고 있다. 어쩌면 손흥민이 남았다면 해결할 수도 있었던 공격력의 부재가 토트넘 올 시즌의 가장 중요한 과제로 벌써부터 프랭크를 압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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