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가수 이지혜가 유튜브를 시작한 지 6년 만에 구독자수 100만 명을 돌파해 감격했다.
3일 '밉지않은 관종언니' 채널에는 '6년 만에 드디어 100만이네요..'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이지혜는 라이브 방송 중 "엘리를 재웠고 이제 태리를 재우려고 했는데, 구독자 수 100만 명이 거의 다 돼서 갑자기 라이브 방송을 켜게 됐다. 얼굴이 팅팅 부은 상태라 놀라실까 봐 마스크를 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잠시 후 "언제 구독자 수 100만 명이 되나 싶었는데 너무 너무 감동이다. 이제 10명만 더 구독하면 된다고 한다"라며 카운트다운을 쫄깃하게 즐겼다. 잠시 후 구독자 수가 100만 명을 돌파했고 이지혜는 "저희 가족을 사랑해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감사하다. 이 감동을 어떻게 표현할 수 없을 것 같다. 남편도 항상 열심히 해주고 있다"라며 울컥했다.
또 이지혜는 글을 통해 "여러분ㅠ 상상도 못한 숫자였는데 100만이라니.. 저는 100점도 익숙지 않았던 사람인데ㅋㅋ 이런 축복을 누릴 수 있게 해주신 우리 구독자 여러분들 너무나도 감사드리고..(또 눈물 나요 ㅠ)"라고 전하기도 했다.
이지혜는 지난 2019년 8월 1일 '밉지않은 관종언니'라는 채널명으로 유튜버로 도전했으며 꾸준히 높은 조회수를 기록, 순항하고 있다. 유튜브 수익금을 꾸준히 기부하며 선행에 앞장서기도 했다.
한편 이지혜는 2017년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딸들 뒀다. 최근 온라인 마케팅 사업을 시작했다고 알려 화제를 모았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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