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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서 이성미는 "첫째 아들이 캐나다에 본인이 공부하겠다고 초등학교 졸업하고 중학교 들어가기 전에 6개월 먼저 갔다. 난 원래 유학을 반대하는 엄마였다. 근데 애들따라서 이민을 갔는데 전쟁이었다. 매일이 전쟁이었다. 왜이렇게 아들에게 욕을 했는지 모르겠다. 일찍 일어나서 학교를 가야하고 바른생활을 해야 하는 엄마의 뜻이 있는데 그걸 어기니까 점점 관계가 나빠졌다. 학교가 8시 반에 가야 하는데 9시에도 가고 12시에도 가고 자기 마음대로 가더라. 근데 아들이 '집사라는 사람이'라고 하는데 너무 부끄럽더라. 엄마 밖에서 잘하고 집에서 이러는 거 아무도 몰라라고 아들이 얘기하는데 돌아보는 시간이 있었다. 근데 사람이 금방은 안 바뀌더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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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립 훈련도 공개했다. 캐나다 유학 중이던 큰아들에게는 스스로 살아볼 기회를 주기 위해 경제적 지원을 끊고 자립을 도왔다고. "힘든 결정이었지만 아이가 사람과 부딪히며 돈의 가치를 배우고 결국 자기 길을 찾았다. 지금은 신촌 이대 앞에서 브런치 가게를 하며 행복하게 지낸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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