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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 인교진은 유혜영과 나한일을 보며 "한 사람과 세 번 결혼하셨는데, 저는 본 적이 없다. 어떻게 보면 연예계를 대표하는 결혼, 이혼의 아이콘이 되셨다. 세 번째 신혼 생활을 즐기고 계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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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일도 "재결합을 해서 너무 좋고 후회 안 한다. 오래오래 같이 살면서 여행도 다니고, 이것저것 하고 싶은 게 많다. 하나씩 해나가면서 살고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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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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