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배우 김성은이 팔 부상에도 집안 일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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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김성은은 "왼손으로 뭐든 다 할 수 있다! 하루가 또 지나가네. 즐거운 저녁 시간"이라며 근황을 전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김성은은 오른손에 깁스를 했음에도 왼쪽 팔로 요리를 하고 있다. 김성은은 몸이 불편한 와중에도 자녀들을 위해 카레, 그릴드 치킨 등으로 푸짐한 한 상을 차려준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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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김성은은 지난달 30일, "저 너무 조용했죠? 사실 지난주에 조금 다쳐서, 많이 아프고 힘들었어요. 친구들 덕분에 기분 좋게 촬영 갑니다. 몸이 힘든 상태로 일을 하느라 꽤 고통스럽기도 했지만, 그래도 집에만 있었으면 더 우울했을 것 같아요. 일할 수 있는 상황과 환경에 감사하며 하루하루 잘 이겨내고 있답니다"라며 팔 부상 소식을 전한 바 있다.
한편 김성은은 2009년 축구선수 출신 정조국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2남 1녀를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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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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