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개그맨 김숙이 절친 심진화의 남다른 SNS 사랑 때문에 당황한 사연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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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김숙티비' 채널에는 김숙의 중국 여행기가 담겼다.
김숙은 절친 심진화, 이화선 작가와 중국 장가계로 우정 여행을 떠났다. 김숙은 자신 옆에서 하이 텐션으로 분위기를 밝게 띄우는 심진화를 카메라에 담으며 "심진화 씨의 장점과 단점을 말씀드리겠다. 장점은 분위기를 띄워주기 때문에 옆에 우울증 환자가 있다면 (우울함을) 다 고쳐줄 것 같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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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단점은 실시간으로 인스타그램에 어디에 있는지 올리는 것"이라고 짚었다. 김숙은 심진화에게 "송은이 언니 몰래 갔는데 네가 실시간으로 올려서, 언니가 다 알게 된 적이 있다. 나는 알리고 싶지 않았다. 송은이 씨는 지금도 제가 장가계에 왔는지 모른다. 회의할 게 한 두 개가 아닌데... 한국에 가면 또 '(심)진화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 봤다'라고 또 얘기할 거다"라며 웃었다.
한편 김숙은 '구해줘! 홈즈', '심야괴담회', '동상이몽2' 등 예능에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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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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