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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R풋볼은 '호드리구는 레알의 설득으로 잔류했으나, 그의 걱정은 타당한 것이었다. 올 시즌 단 두 경기만 선발로 출전했으며, 사비 알론소 감독은 프랑코 마스탄투오노와 아르다 귈러를 선호하고 있다. 호드리구의 역할을 바꿀 생각은 없어 보인다. 이제 호드리구는 자신의 미래가 레알과 멀다는 것을 받아들인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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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레알 유니폼을 입으며 화려하게 유럽 무대에 등장했던 호드리구는 꾸준한 성장세로 팬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라리가, 유럽챔피언스리그 우승에 일조하며 특유의 클러치 능력이 팬들을 미소 짓게 했다. 레알 소속으로 이미 69골을 기록하며 뛰어난 활약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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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석 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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