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양미라가 반품 폭주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양미라는 3일 자신의 계정에 "미안해요. 궁금해도 사지 마세요. 키가 작으신 분들께는 자켓이 많이 크다고 합니다. 궁금하고 사고 싶으셔도 이번 건 꾹 참으세요"라고 밝혔다.
이어 "후기들을 보니 1m65 이상 착용을 권장드리고요. 키 크신 분들은 너무 좋으실 거에요. 키작녀도 좋아하는 매직팬츠가 오니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라며 "자켓 입어보시고 너무 커서 반품하시는 분들이 많은 상황이에요. 저는 진짜 옷 크게 입어요. 제발 좀 믿어줘요. 키가 좀 있고 오버핏을 즐기는 분들만 구매하세요. 궁금해도 사지 마세요"라고 강조했다.
이에 개그우먼 홍현희는 "미라야. 롱코트로 입어도 안될까?"라고 물었고 양미라는 "응 안돼. 우리 포켓걸 눈 감아"라고 답했다.
양미라는 2018년 10월 두 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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