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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부 18명, 여자부 21명으로 총 39명의 선수들이 참가한 이번 오리엔테이션에서는 ▲도핑방지교육 ▲부정행위(폭력·승부조작 등) 방지교육 ▲미디어 대응 교육 등 프로선수로서 반드시 숙지해야 할 기본 소양과 윤리의식을 강화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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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극적인 자세로 강의를 청취한 이우진(삼성화재)은 교육을 마친 후 "프로선수로서 알아야 할 내용을 친절하게 알려주셔서 좋았다. 이런 교육 프로그램이 꾸준하게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고, 프로선수로서 책임감을 갖고 생활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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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번 오리엔테이션을 마친 신인선수들은 각 구단에 합류해 본격적인 프로 무대 적응 훈련에 돌입할 예정이다.
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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