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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는 자동차용 카시트다. 위치에 따르면 부모의 22%가 중고 카시트를 사용하고 있으며, 이 중 상당수가 온라인 중고마켓을 통해 거래되고 있다. 하지만 외관상 멀쩡해 보여도 내부에 보이지 않는 손상이 있을 수 있으며, 이는 사고 시 아이를 제대로 보호하지 못할 수 있다고 위치는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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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는 아기 침대 매트리스다. 위치는 한 연구 결과를 인용해, 중고 매트리스는 '영아 돌연사 증후군(SIDS)'의 위험을 높일 수 있다고 경고했다. 만약 중고 매트리스를 사용할 경우, 방수 커버로 보호되었는지 확인하고, 단단하고 평평하며 눌렀을 때 바로 복원되는지 점검해야 한다. 또한 매트리스와 침대 사이에 틈이 없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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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위치는 유모차, 아기 침대, 육아용 가구 등은 손상되지 않고 최신 안전 기준을 충족한다면 중고로 사용해도 안전하다고 밝혔다. 또한 아기띠, 장난감, 의류, 유축기, 젖병 등은 조건에 따라 중고 사용이 가능하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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