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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얄미운 사랑'이 색다른 재미를 선사하며 보법 다른 코미디의 탄생을 알렸다. 국민 배우 임현준의 시작은 파란만장했다. 위정신과의 으르렁 첫 만남부터 '착한형사 강필구'의 감독이자 작가 박병기(전성우)의 등장까지 예측 불가한 사건들이 임현준의 일상을 뒤흔들었다. 시간이 흘러 시상식 레드카펫 위에서 또 한 번 오해로 부딪힌 임현준과 위정신. 결국 전 국민 앞에서 팬티 생중계라는 굴욕을 맛본 임현준의 엔딩은 더욱 다이내믹해진 위정신과의 만남을 예고하며 궁금증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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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와 기자로 재회한 임현준, 위정신의 신경전도 불붙는다. 기부 행사를 위해 경찰서를 방문한 임현준. 만면에 꽃 미소를 장착하고 손하트를 보내는 그는 프로 배우 그 자체다. 그런 임현준을 기가 막힌다는 듯 바라보는 위정신의 상반된 분위기에서 앙숙 매치의 화끈한 2라운드를 기대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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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tvN 월화드라마 '얄미운 사랑' 2회는 오늘(4일) 저녁 8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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