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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요는 바르셀로나 유스 출신으로 2011년부터 2017년까지 6년간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가 왕성하게 활약하던 바르셀로나 1군에 몸 담았다. 수많은 '넥스트 메시' 중 한 명이었다. 2012~2013시즌 컵대회 포함 34경기에서 8골을 폭발하며 재능을 꽃피웠다. 하지만 측면 공격수인 테요를 위한 자리는 없었다. 2014년 포르투로 임대를 떠난 테요는 2015~2016년 피오렌티나 임대를 거쳐 2017년 바르셀로나를 완전히 떠나 베티스에 정착했다. 2021~2022시즌 베티스의 코파델레이 우승에 기여한 테요는 2022년 현재 손흥민 소속팀인 LA FC에 입단하며 미국프로축구(MLS)에 도전장을 내밀었지만, 자리를 잡지 못하고 6개월만인 2023년 1월 사우디아라비아 알 파테흐로 이적했다. 2024년부턴 같은 사우디 클럽인 알 오로바 유니폼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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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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