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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는 서울, 경기, 인천, 강원, 충청, 경상, 전라, 제주 등 예선전을 통해 선발된 8개 권역 대표팀이 지난 5월부터 10월까지 본선 토너먼트를 진행해왔으며, 최종 결승전은 지난 1일 천안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에서 전라 지역의 상산고 2학년 10반과 제주 지역의 남녕고 1학년 5반의 단판 축구 경기로 치러졌다. 생중계 방송으로 약 12만 8000명이 시청한 가운데, 상산고가 후반 막판 극적인 결승골을 터뜨리며 2대1로 승리해 상금 500만 원과 우승컵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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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 온라인' 서비스를 총괄하는 넥슨 박상원 FC그룹장은 이날 시상식에서 "전국의 학생들이 경기장에서 함께 웃고 뛰며 실제 축구를 즐기는 모습을 보니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그라운드.N'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아마추어 축구 생태계가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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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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