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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돈과 목숨이라는 아찔한 밸런스 게임을 진행 중인 김영란 역의 전여빈은 "감독님을 비롯한 모든 스태프, 배우들과 뜨거운 여름을 달리고 달려 완성한 '착한 여자 부세미' 12회의 여정 동안 함께해 주시고 사랑을 보내주신 시청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저는 영란이의 행복을 바라며 여러분도 행복하시길 진심으로 바란다"며 바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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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대디 전동민 역으로 애틋한 순애보를 보여준 진영은 "올 봄에 '착한 여자 부세미'라는 작품을 만났었는데 벌써 추운 겨울이 다가오고 있다는 게 실감이 나지 않는다. 전동민이라는 캐릭터를 준비하는 모든 순간이 행복하고 즐거웠기 때문에 '착한 여자 부세미'가 저에겐 더욱 소중하고 오래오래 기억될 특별한 작품이다. 우리의 뜨거운 여름을 함께 만들어주신 박유영 감독님, 현규리 작가님, 모든 스태프분들 감사드리고 여러분의 기억에도 '착한 여자 부세미'가 오래 남는 작품이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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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욕의 화신 가선영 역을 통해 섬뜩한 카리스마를 발산했던 장윤주는 "드라마 '착한 여자 부세미'를 시청해 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작품이 끝났다는 게 여전히 믿기지 않을 만큼 아쉽고 슬프지만 누군가의 마음속에 우리 드라마의 한 장면, 한 줄의 대사라도 오래도록 남아 있기를 바란다"고 진심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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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듯 배우들의 종영소감으로 마지막까지 훈훈함을 안기고 있는 '착한 여자 부세미' 최종회에서는 갈수록 악해지는 가선영(장윤주)을 상대로 한 김영란(전여빈)의 마지막 일격이 펼쳐질 예정이다. 과연 김영란은 인생 리셋 프로젝트를 성공하고 전동민(진영)과 행복한 삶을 살 수 있을지 '착한 여자 부세미' 최종회는 4일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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