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 선수 기권으로 32강 통과…김나영은 32강 탈락
(서울=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한국 남자 탁구 '맏형' 이상수(삼성생명)가 2025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시리즈 상위급 대회인 챔피언스 프랑크푸르트 16강에 올랐다.
세계랭킹 25위인 이상수는 4일(현지시간)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개막한 대회 32강에서 독일의 리카르도 발터(세계 36위)가 기권함에 따라 부전승했다.
발터가 대진 추첨까지 마친 상태에서 기권한 이유는 확인되지 않았으나 부상 등 개인적 사정 때문으로 알려졌다.
이로써 이상수는 16강에 올라 대만의 간판 린윈루(세계 11위)-일본의 시노즈카 히로토(세계 29위) 승자와 8강 진출을 다툰다.
35세로 한국 대표급 선수로는 가장 나이가 많은 이상수는 작년 12월 열린 국내 최고 권위의 종합선수권 우승으로 국가대표 자동출전권을 얻었지만, 태극마크를 반납하고 WTT 대회에 출전해 왔다.
챔피언스는 WTT 시리즈에서 그랜드 스매시 다음의 상위급 대회로 남녀 단식만 치르며 32강부터 시작한다.
여자 단식 첫 경기에 나선 김나영(세계 33위·포스코인터내셔널)은 이집트의 하나 고다(세계 26위)에게 1-3(5-11 8-11 11-7 6-11)으로 져 32강에서 탈락했다.
chil881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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