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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유빈은 4일(현지시간) 국제탁구연맹(ITTF)이 발표한 올해 45주 차 여자부 세계랭킹이 12위로 종전 14위에서 두 계단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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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피언스는 WTT 시리즈 중 그랜드 스매시 다음의 상위급 대회로 4강 진출자는 랭킹 포인트 350점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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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초 WTT 최상위급 대회인 중국 스매시 16강에서 당시 세계 4위 콰이만(중국)을 3-2로 꺾고 한국 선수로는 처음으로 그랜드 스매시 4강에 올랐던 신유빈은 700점을 추가하면서 종전 17위에서 14위로 점프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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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신유빈과 함께 WTT 챔피언스 몽펠리에 4강에 올랐던 남자 간판 장우진(세아)과 주천희(삼성생명)도 세계랭킹이 나란히 상승했다.
chil881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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