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나확진 기자 = 국내 서비스 중인 OTT(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가운데 넷플릭스의 1인당 사용시간이 다른 OTT보다 최소 1.4배 긴 것으로 나타났다.
5일 실시간 앱·결제 데이터 기반 시장 분석 설루션 와이즈앱·리테일에 따르면, 지난 달 넷플릭스의 1인당 평균 사용시간은 6시간47분으로 국내 서비스 중인 OTT 가운데 가장 길었다.
그 다음으로는 티빙이 4시간45분으로, 넷플릭스 이용자들의 1인당 사용시간이 티빙 이용자보다 약 1.4배 긴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웨이브 4시간16분, 쿠팡플레이 2시간32분, 디즈니플러스 2시간23분, 라프텔 2시간 4분으로 파악됐다.
넷플릭스는 지난달 MAU(활성사용자 수)도 국내 OTT 가운데 가장 많은 1천444만명을 기록해 10월 전체 이용자들의 사용시간 합계는 9천804만 시간으로 추정됐다.
이는 2위 티빙의 지난달 사용시간 합계 2천737만 시간의 3.6배에 해당한다.
이 밖에 지난달 MAU 831만명으로 자사 최대치를 경신한 쿠팡플레이는 지난달 전체 사용시간 2천107만시간을 기록했고, 웨이브 966만 시간, 디즈니플러스 482만 시간, 라프텔 206만 시간 등으로 추정됐다.
이번 조사는 한국인 안드로이드와 iOS 스마트폰 사용자를 대상으로 표본 조사를 통해 이뤄졌다.
ra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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