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김똘똘이 빈집을 임장하다 비명을 지른다.
6일(목)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이하 '홈즈')에서는 배우 하재숙과 크리에이터 김똘똘이 전라남도 여수로 임장을 떠난다.
이날 방송은 배 타고 바닷길 임장으로 덕팀장 김숙과 배우 하재숙, 크리에이터 김똘똘이 전라남도 여수로 아주 특별한 지역 임장을 떠난다.
전라남도 여수시 낭도에 도착한 김숙은 "낭도는 여의도의 두 배 정도 되는 면적이다. 화산지형이라 물이 귀한 마을"이라고 소개한다.
세 사람이 도착한 곳은 마을 가장 안쪽에 위치한 집으로 감나무가 있는 넓은 앞마당에선 낭도 바다 뷰를 막힘없이 감상할 수 있다고 한다. 어디서도 보지 못한 집 앞 특별 기본 옵션을 소개한 김숙은 "섬에서는 이것이 있으면 집값이 상승한다" 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다년간 비어있어 관리가 다소 미흡한 집 임장에 앞서 세 사람은 임장을 주저한다. 김숙이 "막내! 김똘똘 들어가봐~"라고 말하자, 김똘똘은 용기 내 개인용 카메라를 들고 임장을 시작한다. 하지만, 김똘똘에게는 갑작스러운 위급 상황이 펼쳐지는데. 그를 화들짝 놀라게 한 위급 상황은 무엇이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고성 바닷가 생활 10년 차 하재숙은 바닷가 집을 임장할 때 유의점을 소개한다. 그는 "바다 근처 집은 부식에 취약하다. 전기가 잘 들어오는지 확인하고, 비상시 자가발전기가 있는지 체크해 보는 것이 좋다. 또, 단열에도 취약해 난방비가 많이 들 수 있다."며, 다양한 주의 사항을 소개해 눈길을 끈다.
이어, 세 사람은 낭도만의 특별한 주조장을 찾는다. 우물을 직접 파서 그 물로 막걸리를 만들어 파는 곳으로 135년 된 고택이 함께 있는 곳이라고 한다. 우물에서 끌어 올린 물을 시음한 하재숙은 "철분 성분 때문에 물에서 쇠 맛이 난다"라고 소감을 밝힌다.
막걸리와 함께 서대회무침, 해초비빔밥 등 잘 차려진 여수 한 상차림에 연신 감탄사를 내뱉은 세 사람은 역대급 먹방을 선보인다고 해 눈길을 끈다.
배 타고 바닷길 임장! 여수 편은 6일 목요일 오후 10시 MBC '구해줘! 홈즈'에서 공개된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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