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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강원도 정선 여행에서 '러브버그'라는 별명을 얻으며 '엘호맨스'를 자랑했던 김대호와 최다니엘, 그리고 새로운 여행 메이트 전소민의 만남은 시작부터 시끌벅적했다. 특히 실제로 열애설이 났던 절친 최다니엘과 전소민의 티키타카는 '엘호맨스'를 위협할 만큼 강력한 케미를 보여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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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얼빈을 첫 여행지로 정한 김대호는 고객 맞춤형 가이드로 완벽하게 변신했다. 먼저 나서서 여행 메이트들의 사진을 찍어주고, "빵을 먹고 싶다"는 전소민의 한마디에 공금을 꺼내 빵을 사는 등 섬세한 면모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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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에 짐을 놔둔 뒤 본격 여행이 펼쳐졌다. 자유분방한 전소민은 계속해서 새로운 걸 체험하고 싶어하며 여기저기를 쏘다녔다. 준비한 플랜이 있는 김대호는 전소민 앞에서는 웃어 겼지만, 스튜디오에서 "진짜 미치는 줄 알았다"고 회상해 웃음을 자아냈다. 결국 전소민은 김대호의 허락을 받고 길거리 맥주를 마실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그러나 이는 맥주가 아닌 '액체빵'이라 불리는 빵 누룩 음료 '거와스'였다. 새로운 맛에 푹 빠진 세 사람의 모습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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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라이트는 118년의 역사를 지닌 꿔바로우 원조 식당이었다. 이곳에서 꿔바로우를 맛본 전소민은 "한국에서 먹는 꿔바로우가 최다니엘이라면, 하얼빈 꿔바로우는 다니엘 헤니"라는 비유로 모두를 폭소케 했다. 처음엔 새로운 음식을 먹는 걸 꺼리던 최다니엘도 한입 맛보자마자 "이건 진짜다"라며 극찬했다.
드레스부터 메이크업까지, 본격적인 변신을 시작한 세 사람. 백발 가발을 쓰고도 아름다운 전소민과 근육 공주 최다니엘의 다소 충격적인 모습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와 함께 전소민이 "막내 공주 같아"라고 말한 김대호의 공주 변신 모습이 공개되지 않아 다음 주 방송을 향한 기대감을 높였다.
방송 말미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효정의 합류와 함께 연길로 떠난 네 사람의 좌충우돌 여행기가 담겨 호기심을 증폭시켰다. MBC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2.5-대다난 가이드'는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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