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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운동을 즐기고 건강한 생활을 해왔던 것으로 알려져 있어 가족과 팬들의 충격은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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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유신은 간호사로 일하다 글래머 모델로 전향했으며, 팬들 사이에서는 '간호사 여신(Nurse Goddess)'이라는 별칭으로 불렸다. 그녀는 수십만 명의 SNS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었고, 성인 구독 플랫폼에서도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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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한 손의 약지 일부가 없는 것으로도 유명했는데, 이는 학업을 마친 후 가족이 운영하는 철강 공장에서 일하던 중 유압 프레스에 손가락이 눌려 절단된 사고 때문이었다. 당시 병원에서 일시적으로 재접합했지만, 상태가 악화되어 결국 절단해야 했다고 팬들에게 직접 설명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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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갑작스러운 사망 소식 이후, 팬들은 SNS에 추모 메시지를 남기며 애도를 표하고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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