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 손민수, 임라라 부부가 첫 가족 사진을 공개했다.
손민수, 임라라가 운영 중인 SNS에는 "수많은 눈물 끝에, 드디어 웃으며 찍은 우리의 첫 가족사진♥"이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쌍둥이와 함께 첫 가족 사진을 촬영 중인 손민수, 임라라 부부의 모습이 담겨있다.
엄마, 아빠는 아기 침대에서 곤히 자고 있는 쌍둥이와 감격의 첫 가족 사진을 촬영, 얼굴에는 환한 미소가 가득했다. 표정만으로 행복이 고스란히 전해졌다.
이어 부부는 손가락으로 숫자 7을 표시하며 쌍둥이가 생후 7일이 됐음을 알렸다.
또한 손민수와 임라라는 자고 있는 쌍둥이에게서 눈을 떼지 못하는 등 벌써부터 아들, 딸 바보 면모를 드러내 시선을 끌었다.
한편 손민수와 임라라는 10년 열애 끝에 2023년 결혼했으며, 시험관 시술을 통해 쌍둥이 임신 사실을 알려 많은 축하를 받았다.
이후 임신 소양증을 겪은 임라라는 건강 악화 끝에 지난 14일 수술로 출산했다.
아기들이 먼저 나오자 손민수는 "산모는 건강한가요?"라며 아내 걱정부터 했다. 임라라는 다행히 수술을 잘 끝냈지만, 출산 9일 후 산후출혈로 중환자실까지 입원하는 위급 상황을 겪었다. 이 위기를 넘긴 임라라는 다행히도 건강을 회복 중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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