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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 '라우더 댄 에버'는 글로벌 무대로 나아가기 위한 뉴비트의 첫 발자국이다. 월드와이드한 방향성을 기반으로, 전곡 영어 가사와 직관적인 사운드를 예고한다. 해외 리스너와의 자연스러운 소통을 목표로 글로벌 K팝 팬심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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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후는 "발음적인 부분을 많이 신경 썼다. 어릴 때 미국 얼바인에서 6개월 정도 지낸 경험이 있어 자연스럽게 정리하려고 했다"고 했고, 전여여정은 "평소 알앤비팝 음악을 많이 듣고, 연습해 와서 언어가 완벽하진 않아도 크게 낯설진 않았다"고 거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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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석은 "다행히 그 기간 동안 여러 페스티벌에 참여할 수 있었다. F1 하프타임 쇼를 포함해 다양한 관객을 만나며 무대를 이어온 덕분에 긴 공백처럼 느껴지지 않았다. 디지털 싱글로도 계속 소통해 왔다"고 말했고, 조윤후는 "불안한 감정도 분명 있었지만, 잘 준비된 만큼 보여드리면 기존 팬분들이 자부심을 느끼실 수 있고, 또 새로운 팬분들이 유입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자신했다.
뉴비트는 이번 앨범에서 '룩 소 굿'과 '라우드'를 더블 타이틀곡으로 내세웠다. '룩 소 굿''은 뉴비트의 포부와 자신감을 담은 곡으로, Y2K 사운드와 함께 뉴비트 멤버 개개인의 매력을 느낄 수 있고, '라우드'는 세상을 향한 첫 외침을 표현했다.
무엇보다 곧 성인이 되는 미성년자 멤버들의 변화가 크다. 김리우는 "이번 콘셉트가 개인적으로 선호하던 스타일이라 반가웠다"고 했고, 조윤후는 "성인이 되는 시점의 컴백이라 의미가 있다. 성인이 된다면, 형들과 늦은 시간까지 PC방에서 함께 있고 싶다"며 웃었다.
뉴비트의 첫 미니앨범 '라우더 댄 에버'는 6일 정오 공개된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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