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뉴비트라는 팀명은 '새롭다'의 뉴와 '뉴런'의 뉴에서 따온 것으로, 새로운 흐름과 음악적 자극을 만들어간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데뷔 전에는 하이앤러브, 하이앤로우 등의 이름으로 불렸지만, 최종적으로 지난 3월 뉴비트라는 이름으로 데뷔했다.
Advertisement
무엇보다 비트인터렉티브에서 약 8년 만에 나온 보이그룹이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박민석은 "부담은 있었다. 데뷔 전부터 여러 활동을 했던 점도 도움이 됐다"고 했고, 이미 한 번 데뷔 경험이 있었던 전여여정도 "예전 팀에서는 막내였다. 그런데 이번에는 데뷔 경험이 있는 입장이니까, 처음 회사에 들어온 멤버들의 상황이 더 보였다"며 "전에 팀 생활을 했을 땐 제가 버티는 데 집중했다면, 이번에는 팀이 오래 유지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해, 제가 할 수 있는 부분을 최대한 주려고 했다"고 고백했다.
Advertisement
회사 선배 그룹 포레스텔라와의 인연을 언급했다. 박민석은 "포레스텔라 공연을 보고 많이 배웠다. 멘트와 무대 진행 방식이 인상 깊었다"며 "백스테이지에서 인사를 드리며 좋은 조언도 많이 들었다. 연습생 시절 간식을 선물해주신 적도 있어 감사한 선배님"이라고 전했다. 이어 "그때 김연아 선수님도 복도에서 잠깐 봤는데, 영광이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Advertisement
김태양은 "버스킹을 통해 팬분들을 대하는 자세를 배웠다. 무대에 서는 것에 대한 감사함도 느꼈다"고 했고, 전여여정은 "첫 버스킹 장소가 멕시코였는데, 비가 많이 오던 날이었다. 그럼에도 많은 분들이 와주셔서 놀랐다"고 회상했다.
뉴비트는 이제 신보 '라우더 댄 에버'를 통해, 본격 글로벌 무대로 나아간다. 끝으로 박민석은 팀 색깔에 대해 박민석은 "말 그대로 새로운 비트다. 1집이 정규였기 때문에 장르가 겹치지 않도록 구성됐다. 다양한 장르를 소화할 수 있다는 게 저희의 강점"이라며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뿔 달고 데뷔했다는 이미지처럼 기억에 남는 팀이 되고 싶다"고 힘주어 말했다.
뉴비트의 첫 미니앨범 '라우더 댄 에버'는 6일 정오 공개된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
故 김새론 오늘(16일) 1주기…절친 이영유, 납골당서 "우리 론이 평생 사랑해" -
신기루, 서장훈과 '스캔들'에 불편..."나만 보면 바들바들 떨어" -
박정민, '퇴사' 충주맨과 약속 지켰다…'휴민트' 1인 무대인사 뜨거운 열기 -
이용진, 정호철 축의금 '49만 5천원' 낸 찐이유 "발렛비 5천원 모자라서..." -
국정원 출신 교수도 감탄한 '휴민트' 조인성 열연…"설득력 있게 담아내" -
옥주현, 탁재훈의 거침없는 풀러팅에 '질색'…"연애 안 하면 내가 해줘?"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2.20년 만에 金 도전 청신호! "예상한대로 흘러갔다" 이준서의 자신감→"토리노 기억 되찾겠다" 임종언 단단한 각오[밀라노 현장]
- 3.또 엉덩이로 마무리! "역사상 가장 오만한 세리머니" 피에트로 시겔, 500m 예선에서 또 선보였다[밀라노 현장]
- 4.'왜 이렇게 韓 기대주 괴롭히나' 김길리, 이번엔 뜻밖의 '나쁜손' 피해...다행히 '어드밴스' 결선 진출[밀라노 현장]
- 5.상상만 했던 독주 발생...아무 방해 없이 '쾌속 질주' 단지누, 남자 500m 예선 가뿐히 통과[밀라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