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연합뉴스) 이우성 기자 = 경기 성남시는 5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2025 스마트시티 엑스포 월드 콩그레스'(SCEWC) 월드 스마트시티 어워즈에서 모빌리티 분야 대상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지난해 혁신 분야 본상에서 이어 한국 도시로는 최초로 2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월드 스마트시티 어워즈는 2011년부터 매년 개최되는 스마트시티 시상식으로, 바르셀로나시와 '피라 바르셀로나'가 주관·주최하며 스마트시티를 선도하는 전 세계 도시와 혁신 프로젝트들을 선정해 시상한다.
모빌리티 분야 대상을 받은 '성남형 자율주행 기반 통합 모빌리티 서비스'(MaaS)는 신도시와 구도시간 교통 인프라 격차를 해소하고 시민의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한 스마트시티 프로젝트다.
대중교통, 자율주행 셔틀, 차량 공유, 퍼스널 모빌리티, 로봇·드론 배송 등을 하나의 플랫폼으로 통합해 시민 누구나 접근할 수 있는 이동 환경을 구축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자율주행 셔틀은 성남종합운동장을 중심으로 판교테크노밸리, 성남하이테크밸리 등 주요 거점을 연결해 교통약자와 비운전자의 이동권을 확장하는 데 기여했다.
판교역과 서현역 일대에서는 인공지능(AI) 기반 자율주행 로봇이 도시락과 음료를 배달하고, 탄천과 중앙공원에서는 드론이 피크닉 시민에게 간식을 전달하는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성남시는 이번 결실을 바탕으로 내년까지 자율주행 셔틀, MaaS 플랫폼, 스마트 물류 서비스를 통합 운영해 완성형 서비스를 구축할 계획이다.
신상진 시장은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적인 이동 서비스와 지속 가능한 도시 환경 조성을 통해 성남형 미래도시 모델을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2025 월드 스마트시티 어워즈에는 전 세계 140개국 1천여개 도시가 참여했으며, 성남시는 인공지능 기반 스마트 모빌리티를 주제로 전시관을 운영해 자율주행 셔틀과 드론·로봇 기반의 친환경 스마트 모빌리티 생태계를 선보였다.
gaonnur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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