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그룹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미용사가 되기 전 약속을 지켰다.
5일 이지현은 "VVVVVVIP 고객님 디자이너 되면 언니 한테 머리할 거라고 1년을 넘게 기다린 서연이 너무 오래 기다렸지? 오늘 원장님까지 두 쌤들이 서연이 위해 함께 애써주셔서 넘 감사해서 언니가 다 눈물이 날 거 같았오"라며 감격했다.
이지현은 "인기 많은 서연이. 헤어질 땐 짜…안 했지만 건강하게 지내다 또 만나"라며 다음을 기약했다.
이지현은 미용사가 되기 전부터 그를 기다려온 VIP 손님을 위해 정성을 다해 머리를 가꿔줘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이지현은 2001년 그룹 쥬얼리로 데뷔했으며, 두 차례의 이혼 후 1남 1녀를 홀로 양육 중이다.
미용사 국가자격증 시험에 합격한 이지현은 현재 대형 미용실 프랜차이즈 아카데미에서 헤어디자이너 교육 과정을 밟고 있다.
최근 헤어디자이너로 변신해 활발히 활동 중이며, 예약이 조기 마감되는 등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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