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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 소개하는 사건은 112로 한 통의 신고가 접수되며 시작됐다. 신고가 들어온 곳은 오래된 주택의 단칸방으로 현장에는 사방에 튄 혈흔과 뒤엉킨 가전제품, 집기류 등이 있었고 한 여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 피해자는 상의에는 조끼까지 걸쳤지만, 하의는 속옷조차 착용하지 않은 상태였으며 얼굴에는 멍 자국이 선명했다. 시신 옆에는 낯선 남자의 속옷까지 남겨져 있어 범인은 피해자에게 성범죄를 시도하고, 무자비한 폭행까지 가한 것으로 추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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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이 피해자의 거주지는 재개발이 진행 중인 인적 드문 지역으로, CCTV도 거의 없어 수사에 큰 난항을 겪었다. 형사들은 주민들을 설득해 일일이 DNA를 채취하고 대조했지만, 보름이 지나도록 범인은 잡히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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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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