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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최근 이재명 대통령 직속 대중문화교류위원회 위원장직을 수락하며 공식적으로 '장관급 인사'로 분류돼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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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라가 "비상근이지만 장관급이면 예우가 있다. 차량 제공 같은 것들…"이라고 묻자 박진영은 "다 거부했다. 연봉도 상근이면 받을 수 있지만 어떻게 상근을 하냐. 가수도 해야 하고 '라디오스타'도 나와야 한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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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은 "자본주의는 정부가 개입하지 않으면 부자에게 유리해지니 진보 정책이 필요하다. 하지만 너무 많이 보호하면 자본가가 빠져나가니 보수 정책도 필요하다. 균형이 중요하다. 나는 어떤 진영에도 속할 생각이 없다.진보도 보수도 아닌, 그냥 박진영이다."라고 소신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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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내 "근데 저는 '라스'를 해야 한다"고 농담해 스튜디오를 폭소케 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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