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신상출시 편스토랑' 포레스텔라 고우림이 출격한다.
11월 7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연출 윤병일)에서는 가족밖에 모르는 요섹남 순정셰프 김강우, 소연바라기 정성 남편 이상우 등 사랑꾼 남편들의 등용문(?)으로 소문난 '편스토랑'에 또 한 명의 사랑꾼 남편 편셰프가 출격한다. 일명 '남편스토랑'의 멤버로 야심 차게 출사표를 던진 주인공은 전 세계로 뻗어 나가는 크로스오버 남성 4중창 보컬 그룹 포레스텔라의 황금 막내, 고우림이다.
최근 진행된 '편스토랑' 스튜디오 녹화에 첫 등장한 고우림은 전매특허 매력적인 저음의 목소리로 첫인사를 했다. 고우림의 섹시한 보이스에 '편스토랑' 식구들은 "목소리만 들어도 멋지다"라며 반겼다. 특히 바로 옆에 앉은 스페셜MC 강남은 "스튜디오가 울린다"라며 혀를 내둘러 웃음을 줬다.
이날 고우림과 강남은 만나자마자 두 손을 맞잡고 "드디어 만나네요!", "만나고 싶었다"라며 누가 먼저라고 할 것 없이 반가워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알고 보니 세계를 제패한 국민 영웅, 대한민국 빙상 여제인 김연아와 이상화가 서로 각별하게 지내는 사이라는 것. 고우림은 "아내 분들끼리는 가끔 만난다"며 아내들의 남다른 친분을 공개했다. 이에 강남은 "우리도 친하게 지내요. 할 이야기가 많아요"며 고우림을 반겼고, 고우림 역시 "자주 뵈요"라며 또 한 번 손을 꼭 잡았다.
이어 공개되는 VCR 속 고우림은 '남편스토랑'의 계보를 이을 편셰프로 더할 나위 없었다는 전언이다. 여심을 뒤흔드는 섹시 동굴 보이스, 훈훈한 외모는 물론 결혼 전 자취 생활로 다져진 요리 실력과 간단하면서도 아이디어 넘치는 똑똑한 레시피 등을 공개하며 '레시피 엘리트'로서의 매력을 발산한 것. 그중에서도 아내 사랑은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을 만큼 최고였다고. 이에 '편스토랑' 출연자들은 "다 갖춘 남자"라는 칭찬을 쏟아냈다고 해 궁금증을 더한다.
특히 고우림의 VCR을 보던 강남은 아내에게 존경을 표현하는 고우림의 모습에 깜짝 놀라며 "우리 진짜 잘 통하는 것 같다"라고 혀를 내두르기도. 이에 고우림과 강남을 지켜보던 MC 붐 지배인이 "두 분이 모임 하나 만들어라"라며, 빙상 여제 남편 클럽 결성을 적극 추천해 웃음을 줬다는 후문이다. 퀸연아에 이어 대한민국 여심까지 사로잡을 보석 남편 고우림의 출격은 11월 7일 금요일 저녁 8시 30분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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