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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CEO로 변신한 송지효는 초기 판매 부진을 겪었지만, 최근 빛을 보기 시작했다고 밝힌 바 있다. 지난 2월 SBS '런닝맨'에서 유재석은 "(송)지효가 지금 사업을 시작했는데 근심이 크다. 하루에 주문 한 개, 두 개 들어온다더라"라며 걱정했고 송지효는 "열심히 하겠다"라며 의지를 다졌다. 4월 가수 김종국의 채널 '짐종국'에서도 송지효는 "속옷이 너무 안 팔려 문제가 생기고 있다"라며 판매 부진을 걱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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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이 상승세를 이어가자, 글로벌 스토어까지 오픈하며 사업 규모를 키우고 있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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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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