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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는 전반 4분 루이스 디아스에게 선제골을 내주며 끌려 갔다. 전반 22분 우스망 뎀벨레가 동점골을 넣는 듯 했지만, 오프사이드로 무산됐다. 부상에서 돌아온지 얼마되지 않은 뎀벨레는 통증을 느꼈고, 25분 갑작스레 이강인이 투입됐다. PSG는 32분 디아스에게 또 한 골을 허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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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01은 6일 '혁명'이라는 표현까지 섰다. 이 매체는 '새로운 스타 이강인이 PSG에 혁명을 일으키고 있다. 바이에른전에서 교체 출전한 이강인은 지난 경기 니스전처럼 PSG에 큰 변화를 가져왔다. 자주 비판받았던 이강인은 이제 비난하는 사람들을 잠재우기 시작했다'고 언급했다. 이어 '이강인은 여전히 PSG의 주전 선수가 아니다. 일부 팬들은 PSG가 유니폼 판매를 늘리기 위해 이강인을 유지하고 있을 뿐이라고 확신했다'며 '이강인은 올 시즌 교체 출전했을 때 결정적인 역할을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줬다. 니스와의 경기에서는 코너킥을 통해 하무스의 득점을 이끌었다. 바이에른전에선 동료들이 어려움을 겪는 동안 해결책을 찾아 네베스의 득점을 어시스트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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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은 들쑥날쑥한 출전 시간 속에서도 제 몫을 톡톡히 하고 있다. 핵심 자원들이 부상으로 쓰러진 지금이 기회다. 이강인의 시간이 왔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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