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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에서 전지현과 홍진경, 이지혜, 장영란은 네 자매 콘셉트로 '전지현과 시스터즈'라는 상황극을 선보였다. 대본을 확인한 홍진경은 "처음에 농담하는 줄 알았다. 시스터즈라고 그래서 웃기려고 하는 줄 알았다. 차라리 전지현과 기타 등등으로 해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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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전지현은 학창 시절 인기를 묻자 "워낙 어렸을 때 데뷔했다 보니까 오히려 그럴 기회가 별로 없었던 거 같다"며 겸손하게 답했다. 이에 홍진경은 "난 차인 적이 없다. 찬 사람 있으면 제보해달라"며 나섰고, 이지혜도 "난 진짜 남자를 끊임없이 만났던 거 같다. 계속 끊임없이 오버랩했다"며 과거 인기를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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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이지혜의 학창시절 사진이 공개되자, 전지현은 웃음을 참지 못하고 눈물까지 흘리며 폭소했다. 이를 본 이지혜는 "지현아, 그렇게 크게 웃지 마"라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장영란은 "지혜 별명이 '개미핥기'였다"고 거들었고, 이지혜는 "엄마가 원래는 하나를 더 낳으셨다. 죽은 언니가 한 명 있다. 지현이도 울지 않냐. 사실 슬픈 사연인 거다. 이 언니 다음에 내가 나온 거다. 그 언니는 갑자기 없어져서 불가사의다. 엄마가 그래서 항상 가슴에 아픔을 갖고 사신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전지현은 눈물이 그렁그렁한 눈으로 "보고 싶어요"라며 '사라진 언니'에게 영상 편지를 보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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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는 전지현의 동국대 재학시절 사진이 공개됐다. 청순하면서도 앳된 미모에 다른 출연자들은 "진짜 예쁘다"며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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