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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배달서비스 간다의 신작 '그때도 오늘2: 꽃신'은 1590년대 진주의 산골 집, 1950년대 공주의 전통가옥, 1970년대 서울의 잡화점, 그리고 2020년대 병원을 배경으로 한 옴니버스 형식의 여성 2인극이다. '꽃신'을 매개로 네 시대를 관통하며, 시대는 달라도 여전히 반복되는 여성들의 삶과 연대, 그리고 그 안의 소망을 섬세하게 풀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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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희는 영화 '싱글라이더', '달이 지는 밤', '대치동 스캔들', 드라마 '미씽: 그들이 있었다', '서른, 아홉' 등 다양한 장르에서 자신만의 색을 구축해온 배우다. 2024년 연극 '클로저'로 무대에 첫 도전한 이후 '꽃의 비밀'을 통해 연극계의 떠오르는 기대주로 자리매김하며, 장르를 넘나드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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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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