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모범택시3'가 운행을 시작한다.
21일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모범택시3'(오상호 극본, 강보승 연출)는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시리즈물로, 베일에 가려진 택시회사 무지개 운수와 택시기사 김도기가 억울한 피해자를 대신해 복수를 완성하는 사적 복수 대행극. 전 시즌이 2023년 이후 방영된 국내 지상파 및 케이블 드라마 전체 시청률 5위(21%)를 기록하며 한국형 시즌제 드라마의 성공 사례로 우뚝 선 만큼, 확신의 메가IP '모범택시'의 귀환에 시청자들의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이 가운데 '모범택시3' 측이 7일 2차 티저를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공개된 영상은 도로 위를 질주하는 5283 모범택시의 카체이싱으로 시선을 압도하며, 시작부터 도파민을 끌어올린다. 이어 '왜 다시 돌아왔냐고? 이 세상 모든 장르에 나쁜 놈들이 득실거리니까'라는 카피 문구와 함께 한층 진화한 빌런들의 등장을 암시해 흥미를 고조시킨다. 악랄한 빌런들이 K-POP 부터 스포츠, 게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착취와 범죄를 일삼고 있어, 2년 만에 복수의 철퇴를 들고 돌아온 무지개 5인방이 해결해 나갈 사건들의 면면에 궁금증과 기대감을 끌어올린다.
무엇보다 강력하고 다양해진 빌런들과 함께 김도기(이제훈)의 액션은 물론 '무지개 5인방'의 부캐플레이도 한층 업그레이드된 모습. 이와 함께 누아르부터 스릴러, 범죄, 미스터리, 코미디, 멜로까지 모든 장르를 넘나드는 변화무쌍한 연출도 더해져, '모범택시3'가 선사할 버라이어티한 장르적 재미에 기대가 치솟는다.
한편 영상 말미에는 출격 준비를 마친 김도기와 장대표(김의성), 고은(표예진), 최주임(장혁진), 박주임(배유람)의 반가운 모습이 담겨 있다. 이들의 변함없는 원팀 케미가 '무지개 5인방'의 컴백을 기다려온 팬들의 가슴을 뛰게 만든다. 이에 한층 끈끈해진 팀플레이를 통해 장르불문 빌런들을 처단하며, 시청자들에게 초대형 사이다 유니버스를 선사할 '모범택시3'의 귀환에 기대감이 수직 상승한다.
더욱 화끈하게 돌아온 'K-케이퍼물'의 근본 SBS 새 금토드라마 '모범택시3'는 오는 21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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