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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메일 등 외신들에 따르면 둘은 영국 런던에서 열린 영화 '러닝맨(Running Man)' 시사회에 함께 자리했다. 이 영화에는 글렌 파월, 조시 브롤린 그리고 에밀리아 존스가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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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의 관계에 대해 공식적인 언급은 없지만, 할리우드에서는 나이 차이가 큰 커플도 흔한 만큼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고 외신들은 전했다. 존스는 지난 7월 배우 벤 하디와 열애설이 있었지만 현재 공개된 연인은 없는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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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9개월간 교제했던 '007' 시리즈 출연 배우 아나 데 아르마스와 결별한 후 가진 첫 공식 행사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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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연예 매체 US위클리에 따르면, 아르마스는 관계가 너무 빠르게 진전되고 강도 높은 감정이 부담스러웠다고 느꼈으며, 결국 두 사람은 성숙하게 관계를 정리하고 친구로 남기로 했다고 한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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