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서울특별시와 서울특별시체육회가 주최하고 서울특별시풋살연맹이 주관하는 2025 서울특별시 유·청소년 풋살교실 왕중왕전 대회가 8~9일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제2,3풋살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왕중왕전은 서울시 자치구를 대표하는 유·청소년 풋살교실 참가팀이 한자리에 모여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겨루는 자리로, 풋살을 통해 협동과 도전의 스포츠 정신을 배우고 서로 교류하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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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대회에는 초등부 10팀, 중등부 8팀, 고등부 4팀 등 총 22개 팀, 약 600여명의 선수단 및 관계자가 참가하며, 각 부문별 예선 리그와 본선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다. 경기는 전·후반 구분없이 15분씩 운영되며, 우승팀에는 트로피와 부상이 수여되고, 서울시 대표 선발팀으로서 전국대회 출전권이 부여된다.
서울특별시체육회 강태선 회장은 "이번 대회가 유·청소년 선수들이 협동과 존중의 스포츠 정신을 배우며 성장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 서울특별시체육회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체육을 통해 꿈과 자신감을 키워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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