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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손톱에 봉숭아물을 들인 최화정은 첫눈이 올 때까지 봉숭아물이 남아있으면 결혼정보회사를 가겠다고 공약을 건 바 있다. 첫눈이 온 후에도 봉숭아물이 남아있자 최화정은 약속대로 결혼정보회사를 찾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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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최화정은 "저는 혼자 있는 게 진짜 외롭지 않고 가끔 인터뷰할 때 혼자 있으니까 사실 외로워요 이런 얘기해야 사람이 착해 보이지 않냐. 난 사실 혼자 있는 게 너무 좋다. 어쩔 때는 내가 침대에서 자다가 살짝 웃는다. 너무 좋아서"라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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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화정은 가입비를 궁금해했고 매니저는 "프로그램은 기본은 저희가 홈페이지에도 나와있는데 380만원부터 많게는 6천만 원대까지 있다"고 밝혔다. 최화정은 "6천만 원내고 성사 안되면 어떡하냐"고 놀랐고 매니저는 "최상위 프로그램은 일부 금액을 돌려드리기도 한다"고 답했다. 이에 최화정은 "제가 1억 내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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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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