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V리그 남자부 우리카드가 4연패 수렁에 빠졌다.
우리카드는 7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현대캐피탈과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0대3(20-25, 24-26, 18-25)으로 완패했다.
우리카드는 개막 2연승 뒤 4연패를 당했다. 우리카드는 2승 4패 승점 5점이다.
우리카드는 2세트를 접전 끝에 내주고 와르르 무너졌다. 특히 3세트 막판에는 현대캐피탈의 스파이크 서브 공세에 손도 대지 못했다. 현대캐피탈 신호진이 스파이크 서브 득점을 3개 연속 성공했다. 우리카드는 18-24에서 매치포인트도 서브 에이스로 헌납했다.
경기 후 마우리시오 우리카드 감독은 "나쁜 경기는 아니었다. 못했던 경기도 아니었다. 미들진 속공 타이밍이나 스피드 만족한다. 하지만 중요한 순간에 실수가 있었고 서브 차이가 제일 컸다. 상대가 기복 없이 플레이했다. 우리는 승리까지 충분하지 못했다"고 돌아봤다.
신호진의 서브를 건드리지도 못한 장면은 보완이 필요하다.
마우리시오 감독은 "물론 서브가 좋았다. 하지만 터지도 못했다는 것은 용납하기 어렵다. 현대캐피탈은 끝까지 강한 서브를 구사했다. 우리도 같이 대응했어야 하는데 그러지 못했다"고 곱씹었다.
이어서 "국제 배구에서 최근 트렌드는 서브의 차이가 경기의 차이를 만든다는 것이다. 우리가 못 따라간 느낌이 있다. 첫 번째 서브는 주지 말았어야 했다"고 자책했다.
천안=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
'이혼' 임블리, 전남편과 관계 고백 "아직도 너무 잘 지내..전우애 있어" -
조혜련, 전남편·흡연 과거 소환에도 쿨했다 "담배라도 피워야 살던 시절..지금은 노담" -
'11년만 이혼' 기은세 "돌싱이란 말 너무 싫어, 이름 앞에 붙으면 불쾌" 폭발 -
"30년전 길거리 인터뷰 女고생, 알고 보니 이효리" 직접 취재한 앵커가 털어놓는 비화 -
"딸이 문 쾅 닫고 '어쩌라고' 하면.." 조정석, 눈물 흘린 사춘기 상상 -
'돌싱' 28기 순자, 옥순♥영호 결혼식 불참 이유 폭로.."오지 말라는데 왜 가" -
‘멋진 신세계’ 아역母, 딸 통편집에 결국 심경 고백 “9줄 대사 밤새 연습했는데…” -
예비 시모에 '상견례 취소' 당한 한윤서, '기생충 반지하' 탈출..."21년만 첫 아파트"
- 1.이정후 충격의 성행위 세리머니! 타 팀서 '출전 정지' 징계까지 나왔다…상대 더그아웃 향한 도발→"SF 외야수 트리오 향한 경고"
- 2.[오피셜]이강인 韓 축구 최초 역사 썼는데...무개념 팬들이 저지른 충격 폭동, PSG 결국 공식 성명, "책임감 갖고 축제를 즐겨라"
- 3.손흥민 역시 'LAFC가 잘못이었다'→대표팀 오자마자 멀티골 '펄펄'…리그 13G 무득점 빨리 잊어라
- 4.[속보]홍명보호 "강상윤도 월드컵 본선 끝까지 남는다…소속팀 전북과 협의", 훈련파트너 3인 결국 전원 멕시코行
- 5.131m 홈런성 2루타 너무 아깝다! '벌써 3안타 폭발' 이정후 3G 연속 멀티히트, 3할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