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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직전 1차전에서 멕시코를 2대1로 꺾으며 기분 좋게 조별리그를 시작했다. 이번 무승부로 1승1무를 거둔 한국은 승점 4(골득실 1)로 마찬가지로 승점 4인 스위스(골득실 3)에 골득실에 밀려 2위에 자리했다. 한국은 현재 2패를 기록 중인 코트디부아르와 10일 조별리그 최종전을 펼치며, 이미 조 3위는 확보했기에 32강 진출이 확실시 되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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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 막판 반격도 있었다. 후반 23분 김예건의 돌파 이후 슈팅 시도와 후반 33분에도 김예건이 위협적인 장면을 만들었으나, 스위스 골망을 흔들지는 못했다. 결국 한국과 스위스 90분 내내 한 골도 터트리지 못하며 무득점에 그쳤고, 경기는 0대0으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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