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김태형 롯데 감독은 지난달 26일 홈 최종전을 찾은 팬들 앞에서 8년 연속 가을야구 진출 실패를 속죄하며 "마지막에 힘을 발휘하지 못해서 올해도 팬 여러분께 실망을 시켜드렸는데, 내년까지 한번 믿어달라"고 말했다.
Advertisement
가장 공개적으로 관심을 표하고 있는 FA는 유격수 박찬호다. 김 감독이 롯데를 이끄는 동안 확실한 주전 유격수를 찾지 못한 갈증이 있었기에 어느 정도 예상되는 행보였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롯데는 마운드 보강도 노리고 있다. FA 투수 이영하 역시 롯데의 쇼핑리스트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 감독은 두산 베어스 사령탑 시절인 2019년 이영하 17승 에이스로 활약한 잔상을 지금도 갖고 있다. 지금도 선발 또는 불펜으로 마운드 보강을 할 수 있는 쏠쏠한 카드다.
롯데는 이 선수들 외에도 몇몇 FA들을 더 살펴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올겨울 FA 시장을 좌우하는 큰손은 롯데가 될 듯하다.
김 감독은 내년이면 롯데와 계약 마지막 해가 된다. 처음 2년 모두 성적을 내지 못했기에 내년에 모든 것을 쏟아붓는 것은 너무도 당연한 행보다. 여기에 프런트까지 공격적으로 같이 움직이면서 스토브리그에 긴장감을 불어넣고 있다.
FA 협상은 9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김민경 기자 rina1130@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호선, '운명전쟁49' 1회 만에 하차 "평생 기독교인, 내가 나설 길 아냐"[전문] -
노유정, 미녀 개그우먼→설거지 알바...이혼·해킹 피해 후 생활고 ('당신이 아픈 사이') -
[SC이슈] 노홍철, 탄자니아 사자 접촉 사진 논란… “약물 사용 사실 아냐” 해명 -
래퍼 바스코, 두 번째 이혼 발표..법원 앞 "두번 다시 안와, 진짜 마지막" 쿨한 이별 -
지예은 "유재석, 힘들 때 엄청 전화주셔..얼굴만 봐도 눈물난다"('틈만나면') -
'암 극복' 초아, 출산 앞두고 안타까운 소식 "출혈로 병원行, 코피까지" -
'7년째 병간호' 태진아, 결국 오열 "♥옥경이 치매 낫게 해주세요"(조선의사랑꾼) -
'결혼' 최준희, 최진실 자리 채워준 이모할머니에 "우주를 바쳐 키워주셔서 감사"
스포츠 많이본뉴스
- 1.日 제압하고, 中까지 격파! '컬링계 아이돌' 한국 여자 컬링 '5G', 중국전 10-9 극적 승리...2연승 질주[밀라노 현장]
- 2."박지성, 또 피를로 잡으러 밀라노 왔나" 쇼트트랙 김길리 동메달 '깜짝 직관→태극기 응원' 포착
- 3.'본인은 탈락했은데 이렇게 밝게 웃다니...' 밀라노 도착 후 가장 밝은 미소로 김길리 위로한 최민정[밀라노LIVE]
- 4."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5.일본 쇼트트랙 대참사, 에이스 대국민 사과 “죄송합니다, 허무하게 끝났네요” 이틀 연속 눈물→“실력 부족” 인정까지